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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서 멸종위기에 놓인 동물들이 정말 많죠.. 무분별한 포획이나 환경파괴로 인해서 많은 동물들이 멸종위기에 쳐해있습니다
이미 멸종한 동물도 꽤 있는데요~ 오늘은 인간의 욕심으로 멸종한 동물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볼게요 !!
일부 과학자들은 이 동물에 대해 복원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도 이제부터라도 멸종위기동물들이 없게끔 살아가는게 올바른 방법이 아닐까요?
# 인간의 욕심으로 멸종한 동물 보러가기
1. 제니오니스
약 5만년전에 멸종한 제니오니스는 매우 거대한 새로 미국 연구진에 따르면 제니오니스의 알 조각들을 분석한 결과, 인간이 알을 요리해 먹은 흔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
이 새가 멸종한 이유는 알이 너무 맛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 파란 영양
1700년대 남아프리카를 여행하던 여행객에 발견된 파란 영양은 햇빛에 비치면 털이 푸르게 보인다는 이유로 파란 영양이라고 불리곤 했습니다
파란 영양의 털이 매우 신비하게 보였던 사냥꾼들은 이 동물을 마구잡이로 포획했다고 하네요~ 고기는 맛이 없었다고 전해지지만 사냥꾼들에게 목숨을 잃어서 멸종되었다고 해요
3. 포클랜드 늑대
남아메리카 포클랜드 제도에서만 살던 늑대로, 1690년대 처음으로 발견됐다고 합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흔히 볼 수 없었다고 해요 !
멸종한 이유는 털가죽을 위해 남획됐으며, 농장의 가축을 해한다는 이유로 죽임을 당했다고 합니다
4. 도도새
도도새는 날지 못하는 새로 아주 유명한 새입니다. 도도새는 선원들에게 좋은 사냥감이 되었다고 합니다.
도도새는 사람을 무서워하거나 피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사람이 신기해서 따라다니는 새였다고 해요~ 도도는 포르투갈어로 바보를 뜻한다고 합니다
날지도 못하는게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아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는데, 네덜란드가 도도새가 많이 살던 섬을 유배지로 선정해서 죄수들과 함께 쥐, 돼지, 원숭이 등 외래종이 함께 유입되었기 때문에 도도새의 서식지가 완전히 파괴되었다고 해요~
결국 도도새는 1681년 지구 상에서 사라졌다고 합니다
5. 스텔라바다소
스텔라바다소는 이빨이 없는 동물로 해초를 뜯어먹고 살았던 것으로 추측된다고 하는데요 스텔라바다소의 고기는 정말 맛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많은 사냥꾼들이 이를 잡으러 북극으로 많이 몰려들었다고 합니다
스텔라바다소의 성격은 매우 온순했던것으로 전해지며 자신을 사냥하는데도 반격을 가하지 않아 사냥꾼은 손쉽게 이 동물을 사냥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 동료애가 깊었기 때문에 동료가 상처를 입으면 많은 스텔라바다소가 주변에 모여들었다고 하네요~
스텔라 바다소는 발견된지 27년만인 1768년 멸종되었다고 해요~.. 정말 사람보다 더 나은 동물이네요 참 속상합니다
지금까지 멸종한 동물들을 알아봤는데요~ 마음이 정말 아프네요 .. 대부분 사람들의 이기적인 욕심으로 이렇게 되버린거 같아요
지금도 멸종위기의 동물들이 정말 많은데 법을 더 강화를 해야 할거 같습니다.. 못된 사람들이 빨리 큰 처벌을 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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